존 테리는 클럽의 보스(보드진)들이 새로운 선수로서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첼시에서의
커리어를 끝낼 것입니다.
타임스에 따르면 이 36세의 블루스의 전설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비롯한 보드진들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보드진들은 테리가 다른 곳에 가는 것보다는 새로운 역할로 클럽에 남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클럽에서 엠버서더나 코치의 역할 이겠죠.
테리는 그의 커리어를 첼시에서 보냈으며, 상하이 선화로 부터 1200만 파운드이라는 큰돈이 제시 됬음에도
블루스의 이사한테 1월에는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테리는 첼시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이나 유럽에서는 뛰지 않겠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MLS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죠.
테리는 9월 이후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에버튼전 교체줄전 외)
그리고 블루스의 보스들은 이미 사햄의 센터백 버질 반디크를 포함한 테리를 대체할 위시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테리는 14살의 나이에 첼시로 합류했으며 프리미어리그 4개의 타이틀, FA컵 5개, 챔피언스리그 1개를 들어올리면서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캡틴입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2385441/this-will-be-john-terrys-final-season-at-chelsea-as-club-icon-is-not-to-be-awarded-new-deal/
http://www.thetimes.co.uk/article/no-new-chelsea-deal-for-terry-8w5sqxlw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