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회장은 프랑스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놀라운 발언을 했다.
니스는 리버풀과의 계약을 파기한 발로텔리를 공짜로가져왓다.
회장에 따르면 그의 대변인 라이올라는 새 클럽으로 오는 발로텔리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다고 한다.
니스 회장
"발로텔리가 탄 비행기 문제로 좀 지연된 그와의 미팅 전에, 라이올라는 내게 말했어요. 발로텔리를 영입하면 안되는 온갖 이유들을"
포그바 발로텔리 등 월드클래스들을 대표하고 있는 라이올라
그리고 발로텔리가 프랑스에 도착하자 라이올라는 그에게 말했죠
"가봐라, 난 회장에게 니가 가진 쓰레기인성을 모조리 말했다"
"이런 것들은 일종의 판매 전략입니다. 라이올라는 발로텔리를 니스로 데려왓지만, 그가 행복하게 그 일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라이올라는 내게 발로텔리가 니스에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니스 회장
한편 발로텔리는 그의 새 클럽에서 그의 폼을 찾았습니다.
이 26세의 차기발롱도르 선수는 니스와의 첫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습니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548579/Nice-president-Jean-Pierre-Riviere-claims-Mino-Raiola-tried-to-stop-Mario-Balotelli-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