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부어 1.jpg [디 마르지오] 클럽에서의 데 부어의 위치를 숙고중인 인테르](/data/file/0201/1477926918_GFAm49rg_6502282be5499ec8e9e4e03fcec4b441.jpg)
인테르는 일요일 삼프도리아 전에서 또 다시 패배를 겪어야만 했다.
이는 그들의 최근 세리에 A 5경기 동안의 네 번째 패배이다.
결과에 따라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그의 직업을 잃을 위험이 있으며,
보드진(구단 소유자)들은 클럽의 감독을 바꿀 지에 대해 숙고 중이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디렉터들은 쑤닝과 더불어 구단주인 Erick Thohir에게서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아직까지 지시를 받지 않았다.
감독 교체가 오늘 중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지시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데 부어는 오늘까지는 팀에 확실히 남을 것이며, 목요일 사우스햄튼전까지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를 대체할 후보들로는 전 AC 밀란 감독이였던 레오나르도, 과거의 라치오 감독이였던 피올리, 만도르리니와 같이 귀돌린, 에디 레자가 인테르가 선택할 수 있는 감독 후보들이다. 인테르는 계속해서 감독직 교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pondering-de-boers-position-at-the-club-the-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