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의 공격수 두산 타디치는 카디프에서의 월드컵 예선 D조의 웨일스와 세르비아의 1-1로 끝난 경기에서 그의 코가 부러졌을지도 모른다.
웨일즈의 수비수 닐 테일러는 튀어오른 공을 갖기위해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27세의 이 세르비아 선수를 찼다.
이번 시즌 세르비아와 사우스햄튼 두 곳 다에서 괜찮은 폼을 보이고 있는 타디치는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카디프에서의 무승부는 그룹 선두 아일랜드와의 승점을 2점차로 남긴 채 세르비아를 그룹 2위에 놔두었다.
)사우스햄튼 상황이 썩 좋진 않은데 타디치가 수술하게되면 흠... 사우스햄튼으로썬 진짜 힘든시즌이네요
출처:http://www.bbc.com/sport/football/3796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