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에버튼 행에 근접한 슈나이덜랭, 드디어 악몽이 끝나나](/data/file/0201/1481764506_UT3w7ImX_a02922e0c45bcb1e2467e78b9aa161ab.jpg)
By. 제임스 더커
슈나이덜랭이 에버튼으로의 완전이적에 근접하면서, 드디어 그 프랑스인은 맨유에서의 비참한 생활을 청산할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티드는 작년 7월에 슈나이덜랭을 데려올 때의 금액인 24m파운드를 다시 받길 희망했었고, 에버튼은 이에 동의하며 그를 구디슨파크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중에 있다.
WBA또한 그 27살의 미드필더에 관심이 보였지만, 에버튼이 현재로는 가장 유력한 위치에 있다. 그리고 슈나이덜랭이 에버튼에 가게된다면 소튼시절 스승인 쿠만과 다시 재회하게 된다.
쿠만은 슈나이덜랭을 가레스 배리의 장기적 대체자로 보고있으며, 슈나이덜랭에게 12만의 주급을 줄 것이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6/12/14/manchester-united-transfer-newsmorgan-schneiderlin-nears-eve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