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수 에릭 바이는 무릎인대부상으로 인해 2개월 결장이 유력시 된다고 합니다.
무리뉴는 바이의 부상이 정말로 심각하다고 첼시와의 경기후에 밝힌바 있는데요
22살의 에릭 바이는 현재까지 비야레알에서 30m이적료로 이적한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후반전에
아자르와 충돌한후 부상을 입게되었습니다.
현재 맨유로부터 공식적인 부상기간에 대한 오피셜은 없지만 에릭 바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현재 부상상태를 알렸습니다.
바이는 인스타에서
"저는 부상이후에 저에게 보내주신 모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맨유를 위해 정말 다시 뛰기가 기다려지지만 별일이 없이 진행된다면 2개월은 걸릴것 같네요..
항상 저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일 없으시길
http://www.sportsmole.co.uk/football/man-utd/injury-news/news/bailly-confirms-two-month-injury-blow_284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