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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리버풀 : 겨울 이적 시장, 클롭과 펀웨이 그룹이 움직인다!

‘리버풀의 보스‘, 그가 겨울 이적 시장에 뛰어듭니다!

 

대니 잉스의 시즌아웃과 사디오 마네의 네이션스 컵 참가-

의도치 않은 전력의 공백이, 그 이유가 될듯합니다.

 

특히 클롭의 공격 옵션 중 핵심인 ‘사디오 마네의 장기간 부재’는

그의 머리를 아프게 하겠군요.

 

 

리버풀의 전방 스트라이커 : 피르미누 / 오리기 / 스터리지

클럽은 3개의 옵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롭은 리그 후반기에도 그들의 폼을 유지하길 원하며, 그것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기 위해

현금다발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 중입니다

 

 

콥들은 기분이 좋겠습니다.

 

구단의 오너인 펀웨이 그룹은

 클롭에게 충분할 만큼의 현금뭉치를 쥐어줄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또한 그들의 새로운 스포팅 디렉터인 마이클 에드워즈가

 그들의 겨울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해, 잠재적 타겟 선정에 들어갈 것입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실패했던, 도르트문드의 크리스티안 퓰리시치 영입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일 예정입니다.

 

클롭은 다음과 같이,

 

“우리는 마켓을 계속 지켜볼 계획이야, 부상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이번 겨울 시장의 행보를 암시하는 내용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P.S : 리버풀 1군에는 2명의 아프리칸이 있지만, 조엘 마팁의 경우 국가대표 선출을 거부하고, 클럽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