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무리뉴는 자신이 지휘하게된 맨유라는 클럽이 가진 문화에 대해 실망하였으며 현재 1군 모든 업무에 관해서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보도에 의하면 맨유 메디컬부서에 관해 특히 만족하지 못한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루이스 반할 감독에 이어 여름에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무리뉴는 맨유라는 구단의 전면적인 업무가 자신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기에 빠진 무리뉴는 맨유에서 자신이 물려받은 문화에 대해 실망한뒤 1군팀 업무에 관해 샅샅이 조사를 하고 있고 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이동,프리시즌 투어,피트니스,스포츠 사이언스,선수단의 구성인걸로 알려졌습니다. 무리뉴는 특히 메디컬 부서에 대해 불만족 스러우며 그곳을 제대로 조사하길 원합니다.
이는 첼시 시절 무리뉴는 17주동안 불과 6명의 선수의 공백으로만 시즌을 치룰수 있었지만
맨유는 최근 30경기동안 10명의 선수를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기용못한것에 대한 무리뉴의 불만으로 보입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37930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