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팬들은 웸블리에서의 잉글랜드 스페인 간의 경기에서
제이미 바디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가한 충격적인 태클에 매우 불쾌해함.
사진을 보면 제이미 바디는 스터드를 든 채 아스필리쿠에타 에게 태클을 가한 것을 볼 수 있고
걔가 필드 위에서 끝까지 뛸 수 있었던거는 존나게 운이 좋은것임.
제이미 바디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가한 충격적인 태클에 매우 불쾌해함.
사진을 보면 제이미 바디는 스터드를 든 채 아스필리쿠에타 에게 태클을 가한 것을 볼 수 있고
걔가 필드 위에서 끝까지 뛸 수 있었던거는 존나게 운이 좋은것임.
심판 Ovidiu Alin Hategan 은 삼사자 군단의 스트라이커에게 엘로카드 조차 주지 않았음.
리플레이 봐보면 이건 심판의 실수라고 의심할 여지 없이 말 할 수 있음.
리플레이 봐보면 이건 심판의 실수라고 의심할 여지 없이 말 할 수 있음.
첼시팬들은 매우 빡쳐서 트위터에 그들의 심정을 적었음.
http://metro.co.uk/2016/11/15/chelsea-fans-rage-at-jamie-vardy-for-shocking-challenge-on-cesar-azpilicueta-during-england-v-spain-6260729/
" 바디의 데이브를 향한 끔찍한 지 헤어스타일 닳은 태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