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찌의 연봉 1000만 파운드
그러나 10경기 3도움, 설상가상으로 코파 아메리카때 팔꿈치 골절 부상
라베찌의 팀 허베이는 부상당한 라베찌를 2군으로 내리고, 알로이시우라는 새로운 용병을 영입
허베이 용병 = 알로이시우, 가엘 카쿠타, 스테판 음비아, 제르비뉴
이 가운데, 라베치가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금 프랑스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풋볼'은 라베치가 '재활 공장'으로 유명세를 올린 니스행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전했다. 중국 자본을 등에 업은 니스이기에 이적 과정도 어렵지 않으리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