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인 무리뉴는 미키타리안이 영국축구에 적응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키는 9월10일 맨더비에서 45분 출전한 이후로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미키는 부상이 아니라고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미키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상이 아니야. 그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하고 있지만, 나는 때때로 건강하다라는 단어에 대해 헷갈릴때가 있어.
미키는 건강해 하지만 건강하다는 의미는 영국리그에 적응하고 경쟁할수 있는 건강함 도 뜻하는거야.
"우리는 가장 높은레벨에서 경쟁하고 싸우고 있고 미키에게는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뿐야 그리고 그는 해낼거야"
무리뉴의 발언으로 보아 이번 번리와의 경기에서도 미키를 필드위에서 볼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http://www.sportsmole.co.uk/football/man-utd/news/mourinho-mkhitaryan-just-needs-time_284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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