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row-zed/chelseas-michy-batshuayi-again-proves-9214119
[미러] 런던의 흔한 스폰지밥 덕후 : 미키 바츄아이
‘벨기에의 축구하는 심형탁‘이 있다.
SNS 상에서 핫한 임팩트를 주고있는 미키 바츄아이다..
BUT 그는 아직까지 피치 위에서는 제대로된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있다.
이 벨기에인은 바다 속의 파인애플 속에 살지 않습니다.
스탬포드 브릿지 근처에 살고 있겠죠.
하지만, 그것은 첼시의 덕후를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이 23살의 전직 마르세유, 현직 첼시의 선수는 SNS상에서 열렬히 취미생활 중입니다.
그는, 앨리샤 키스에게서 영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음과 같이요.
오, 맙소사...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그리고 일상에서는 캐주얼하게, 스폰지밥을 시청하는 바츄아이.
스폰지밥 머그 컵으로 음료를 마시는 바츄아이.
스폰지밥 가방을 득템한 바츄아이..
그리고
훈련장에 등장한 벨기안 스폰지밥 덕후...
정말 못말리는 스폰지밥 사랑을 뽐내는 바츄아이였습니다.
첼시의 팬들은 그의 임팩트 넘치는 취미 생활만큼이나,
피치 위에서도 임팩트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