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미뇰렛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함.
클롭은 컵대회에서 골키퍼를 로테돌리던 정책을 갖다 버릴 거라고 말했고,
이로써 미뇰렛의 리버풀 커리어는 의심에 빠짐.
그 결정은 지난 달부터 미뇰렛을 밀어낸 카리우스가 포르투와의 챔스 경기에서 붙박이로 남을 것이라는 걸 의미함.
보도에 따르면, 미뇰렛은 2018년에 두 경기 밖에 못 뛰었고 여름에 팔릴것을 시사함.
그러나 클롭은 이에 대해 예측해줄 것을 거절.
이번 정책변화가 미뇰렛의 경력에 종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클롭 曰,
"아무도 미래는 모릅니다. 당연히 나도 미래를 모르죠."
"이 업무는 항상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말할 게 없어요."
"이런 일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 내 일이 아닙니다.
내일 밤 경기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게 다예요. 문제 없어요."
의역 다수.
오역 지적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