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온 리포트에 따르면 AC밀란은 여름에 자유게약으로 풀리는 기성용을 케시에의 백업으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지난 여름 200M을 쓴 탓에, 밀란은 이번에 허리띠를 졸라매야합니다.
밀란의 디렉터는 스완지의 기성용을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13/14시즌 현 밀란의 디렉터 막시밀리아노 미라벨리는 선더랜드의 디렉터였으며 기성용과 같은 팀 소속이였습니다.
기성용이 팀에 합류한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영입 케시에의 백업이 될것입니다.
기성용은 2009년 셀틱에 입단해 2012년 스완지로 합류하였으며 1년동안 선더랜드에 임대를 다녀왔고 2015년 스완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74267/ac-milan-swansea-ki-sung-yueng-sund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