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반 다이크 : 소튼-리버풀의 차이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virgil-van-dijk-reveals-big-12107818
(아스날이 10M으로 셀틱의 반닼 노리던 시절)
버질 반 다이크(26, 네덜란드)는 소튼과 리버풀의 차이를 설명했다.
“우리들의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경기는 아주 강도 높은 것이고, 내가 이전에 겪어본 것들- 그 이상이다. 여기서의 매일은 아주 거칠다. 우리는 아주 하드하게 움직이고, 달린다. 그게 큰 차이다. 난 스스로, 내 게임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었다, 리버풀 이적 초기에 말이다.”
반 다이크는 한 차례 리버풀 이적에 실패, 그리고 최근의 겨울 이적 시장에서야 이적에 성공했다.
“난 그냥 고개를 숙이고, 플레이를 유지했다. 8개월 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었고,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단 것에 행복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난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소튼의 보드진이 내게 연락을 취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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