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몇달남은 지금 마르셀로 갈라르도는 메시덕에 아르헨티나가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고있다.
오는 여름, 메시는 마지막일수도 있는 월드컵 우승기회를 잡을것이다. 러시아에서, 그는 그의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 따내려고 노력할것이다. 2014년 브라질에서 우승에 가까이갔으나 준우승한후, 마르셀로 갈라르도는 RT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최고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메시가 있기에 우승할 수 있다."
"지금 메시가 우리팀에 있기에 우리는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우리는 이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메시가 있기에 우승할 수 있다고 느낀다. 하지만 3팀: 브라질, 독일, 그리고 스페인은 우리보다 전력이 좋다.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국가와 팀을 대표하는것을 어떻게 느끼는지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강렬한 감정을 만드는 원천이다. 애국심뿐만아니라 국가의 색을 담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것은 아주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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