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감독 황르센 신거는 브라이튼전의 병신같은 패배이후 개빡친 선수단을 달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함
- 최근 구단 역사상 최고 재계약을 맺은 메수트 외질과 1월 영입된 이후 갈수록 못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미키타리안은 브라이튼전에서도 잠수모드로 일관하며 동료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됨.
- 무스타피는 실점할때마다 손가락질을 해대며 동료 탓을 해대서 마찬가지로 욕을 먹고 있음.
(이새끼 ㄹㅇ 억울한 표정 짓는건 세계 최고임 ㅋㅋ - 번역자 주)
- 베예린은 멀쩡히 훈련을 받고있었으나 경기시작 불과 2시간전에 벤치 통보를 받아서 분노함.
- 벵신종거는 팀 사기를 올리기 위해 노력중이나 4연패라는 그지같은 상황때문에 힘듦.
- 브라이튼전에서의 아스날은 그야말로 노답상태였으며 상대 전술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음.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벵종신거는 그저 한마디으 ㅣ말만 하고 선수들을 서로 멍하니 바라보게만 함. 벵거의 말을 제대로 듣는 선수는 이제 없음.
- 벵거는 경기를 복습해보지도 않는 것으로 보임. 아스날 선수들이 이상하게 해도 그냥 내버려둠. 아스날은 현재 물새는 바가지.
- 벵거 주거지인 Totteridge의 이웃들은 그가 쫓겨날까봐 걱정하고 있음. 그는 항상 혼자 외롭게 있으며 종종 집이 아닌 동네 식당에서 저녁을 먹음.
- 아스날 관계자중 그의 편은 없음. 그리고 아르테타, 앙리등 후계자들이 물망에 오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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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오기 전의 아스날로 깔끔하게 포맷하고 가시려는가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