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espana.net/69805/jonny-only-available-%E2%82%AC18m
필리페루이스의 에이전트는 필리페가 다가오는 여름 팀을 떠날 곳을 찾아보고있을 것이라며 TFR스포츠에서 암시했고 현재, AT는 대체자를 찾고있는 중이다.
셀타비고는 그를 팔 생각이 없기에 18m유로의 방출조항을 지불해야할 것이라 화요일에 컨펌했음.
조니는 양사이드에서 다 잘뛰는 풀백이며 21세이하 스페인대표팀 소속의 주축이어왔고 셀타유스출신으로 200경기에 출장했다
1월이적시장에서 세비야와 레스터 링크가 있어왔던 "조니 카스트로 오토"
셀타비고는측과 계약은 20198년 6월까지이지만 조니는 구단을 떠나는데 열려있지만, 스포르팅 디렉터 펠리페 미남프베르스는 화요일에 그의 판매를 배제하였다.
조니는 떠날의지가 있으며 AT행에 매료되어있다.
그리하여, AT는 너무 오래 스쿼드의 주요 포지션인 레프트백 보강을 기다리기 바라진않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름에 자금을 확보한다면, 이는 문제가 아닌 부분이다.(그리즈만의 여름 판매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