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페드로, 코스타, 아자르 (첼시, 2016 - 17)

캉테의 기여도도 컸고 콘테 감독의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지만 페드로, 코스타, 아자르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가 결정적인 우승의 역할을 하였다.

페드로는 바르셀로나 시절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고 디에고 코스타는 디에고 코스타였으며, 아자르는 항상 최고의 폼을 보여줬다.

9. 인시녜, 메르텐스, 카예혼 (나폴리, 2016 - 현재)

나폴리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무려 94 득점을 하였다. 이것은 세리에A 최다 득점기록이다.

94득점중 인시녜, 메르텐스, 카예혼 이 트리오가 60 득점을 하였다.

8. 헐크, 팔카오, 바렐라 (포르투, 2009 - 11)

이 트리오가 함께 보낸 두번째 시즌에서 무려 86 득점을 합작하였다. 

이 선수들의 활약으로 리그, 리그컵, 유로파리그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7. 괴체, 레반도프스키, 로이스 (도르트문트, 2012 - 13)

분데스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레알을 상대로 4골을 득점하였다.

6. 음바페, 카바니, 네이마르 (PSG, 2017 - 현재)

파리는 이 트리오를 만드는데 £400m의 비용을 지불하였다. 작년에 모나코에게 우승컵을 내줬지만 올시즌은 이 트리오가 우승컵을 다시 파리로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 트리오는 현재 69골을 합작했으며 30개의 어시스트도 기록하엿다.

5. 테베스, 루니, 호날두 (맨유, 2007 - 09)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우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테베스, 루니, 호날두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지도모른다.

4. 앙리, 에투, 메시 (바르셀로나, 2007 - 09)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 트로피를 올리며 트레블을 달성하였다.

3. 베일, 벤제마,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2013 - 현재 )

2013년 여름에 베일이 레알로 이적을 해오면서 이 조합이 만들어졌다. BBC 조합은 400골을 기록하였으며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히바우두 (브라질, 2002)

브라질은 2002년에 월드컵 우승을 하였다. 이 트리오는 18골 중 15골을 기록을 하였다.

1.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2014 - 17)

3시즌동안 7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었다. MSN은 총 364골 173어시를 기록하였다. 역사상 최고의 트리오라고 할 수 있다.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ranked-10-best-attacking-trios-21st-century?page=0%2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