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타깃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맨유에 관심이 없고, 인터 밀란에서 몇년을 더 뛰고싶다고 밝혔다.
슈크리니아르는 지난 여름 삼프도리아에서 20m파운드 (약301억) 의 이적료로 산시로에 입성했다.
그러나, 그는 짧은 시간에 벌써 엄청난 활약을 했고, 맨유, 맨시티, 레알의 관심을 받고있다. 슈크리니아르는 최근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곳으로 갈것이라고 했다고 인용됬다. 하지만, 토요일 베네벤토에 2-0으로 승리한후 그가 잘못 인용된것이며, 인테르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
"나는 떠나고 싶다고 한적이 없다. 어떤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번역이 잘못 됬다. 두세개의 단어를 바꾼것이 뜻을 바꿀수있다."
"나는 그저 팀을 돕고싶고, 득점도 내가 할 수 있는한 하고싶다."
"수비적으로 우리는 종종 한 번에 골을 허용했고, 우리의 자신감이 줄었었다. 그러나 마침내, 수비를 발전시켰다."
슈크리니아르는 올시즌 4골을 득점했고, 팀이 4위에 오르는것을 도왔다. 슈크리니아르가 문제에 빠진 인터뷰의 원문은 - "나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 기쁘다. 하지만 동시에 인테르가 나를 팔지 않기로 하여 기쁘다."
"나는 레알과 바르사를 좋아하며, 맨체스터의 두팀도 그렇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67760/manchester-united-milan-skriniar-transfer-buy/amp/?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