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alksport.com/football/arsenal-fc-transfer-news-summer-transfer-target-alban-lafont-reveals-fondness-gunners

툴루즈의 신성 알반 라퐁은 어렸을 때 아스날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그리고 그는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다. 

아스날은 19세임에도 불구하고 툴루즈에서 No.1 골키퍼인 라퐁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라퐁은 이미 리게앙1에서 87경기에 출전했고 현재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치오와 나폴리는 그의 재능을 알아봤으며 왓포드 또한 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라퐁은 이적하고 싶은 클럽에 대한 큰 힌트를 던졌다. 

"저는 아스날을 매우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들을 따랐어요."

"반 페르시가 아스날에서 뛰었을 때, 저는 그의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때 아스날이 제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