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보스 펩문어는 돈지랄 끝에 올해에 인상적인 스쿼드를 완성시켜 몇몇 메이저 트로피를 따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첼시와의 경기를 앞둔 미디어 데이에서 펩문어는 다음시즌의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스쿼드를 강하게 해줄 한명 아니면 두명, 혹은 그 이상의 많은 선수를 살 것입니다 ㅎㅎ"

"높은 레벨의 대회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수가 필요하고, 좋은 선수는 좋은 감독과 좋은 클럽을 만들죠."

"맨시티는 지난 20년 동안 벌어졌던 경쟁팀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샤흐타르의 프레드를 이미 그 중 하나로 낙점하였으며, 래리 카요데의 샤흐타르 로의 임대는 그 딜의 일부이다.

두번째 계약은 윙어 포지션에서의 골 결정력 상향을 위한 영입으로서, 1월달에 산체스와 마레즈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시티워치가 2월 독점으로 밝힌대로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가 내년 유력한 펩문어의 쇼핑 리스트에 있다.

아자르 또한 이상적인 옵션이지만, 비현실적인 딜이 될 것이다.

마레즈 또한 아직 후보에서 제외되지 않고 있다.

출처 : 시티워치(http://www.mcfcwatch.com/2018/03/02/pep-guardiola-reveals-how-many-players-manchester-city-will-sign-this-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