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느끼기에 카리우스가 디아메를 상대로 환상적인 세이브를 한 것이 '득점과 같았다'고 한다.
"그게 바로 수준급 골키퍼의 삶이죠."
"선수는 최고의 팀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해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수는 해내는 데에 중요한 걸 갖고 있고 그것이 필요할 때 그곳에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카리우스는 그곳에 있었네요."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save-top-class-loris-karius-1436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