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월 26일 열린 마르세유와의 2017-18 리그앙 27라운드에서 네이마르는 오른발을 다쳤다.
처음에는 가벼운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정밀검사 결과 발등뼈 골절이 밝혀져 불가피하게 수술을 해야만 했다. 예상 회복 기간은 3개월 정도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회복 기간 배틀그라운드에 열중하고 있다. 플레이 기록 캡처를 보면 어찌나 쉴 새 없이 즐기는지 플레이 시간이 무려 540시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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