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지역 입니다.
브라질 우루과이 빼고는
나머지는 모두 경합 상황 입니다.
최근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3 :0 으로
누르면서 브라질의 상황은 더 좋아졌고
아르헨티나는 6위로 추락
재미있는것은 현재 지금 글을 작성하는
이 중에도 경기가 펼쳐 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에게
현재 2 :0 으로 앞서가고 있으며
칠레와 우루과이 경기는 현재
우루과이가 1 :1로 비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브라질과 페루의
경기가 있습니다.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의 경기는
에콰도르가 3 : 0으로
베네수엘라를 꺽었습니다.
그래도 아래 B조 보다는
상황이 조금 좋은편 입니다만....
참 우려 스러운게
이제 5경기중
원정 경기가 3경기 입니다.
수비 조직이 불안하다 프리롤도 안되면서
포메이션 변화가 없냐등등
할 예기도 많겠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이야기는
골득실 입니다.
94년 월드컵에 골득실로 올라간
경우가 있어서 , 앞으로의 골득실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갓찬양 한적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슈틸리케는 싫어 합니다.
대안도 없고, 전술의 승리보단
선수들 캐리어빨로 꾸역 꾸역
이기고 있는듯한 인상이라...
보이십니까??
4위까지 완전 난장판이 된 B조 입니다.
앞으로 한경기 한경기가
정말 운명적인 게임이지요.
이라크가 너무 못하고
태국이 예상밖으로 성적이 저조하여
고춧가루를 못뿌려서
4위에서 탈락하는팀은 정말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북중미는 5라운드 매치까지 진행이 된 상태 입니다.
총 8경기를 해야하지만
멕시코가 미국을 2 : 1롤 격파 했고
계속하여 연승 행진을 했기 때문에
멕시코가 북중미에선
가장먼저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이 큽니다.
스웨덴이 1위 였었는데
1경기 프랑스에게 잡히면서
1위 2위 3위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못볼 가능성에
전 한표 걸겠습니다.
요즘 뭐 네덜란드 조직력이...
B조는 헝가리부터
스위스 까지 딱 1경기
물고 물리는 싸움 입니다.
독일 빼고 난항을 격는 C조 입니다.
체코가 한게임 잡으면서
꺼저가는 불씨를 살리면서
북아일랜드 아제르바리잔 체코가
조2위 싸움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세르비아
그리고 웨일즈까지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웨일즈는 베스트 11 빼면
선수층이 얇아서 클럽 게임과
A매치를 소화하는데 조금 무리가
어려움이 따를수 있겠습니다.
폴란드 빼고는
루마니아 덴마크 몬테네그로 까지
모두 조2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잉글랜드 감독이 많이 바뀌고
어려움이 있는 와중에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를 제치고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국중 스코트랜드 정말
기대 이하로 엉망이군요.
스페인 이탈리아가 경합을 벌이고 있지만
한경기만 미끌어져도 이스라엘이
바로 뒤에서 추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극이 벌어질수도 있는 조 입니다.
벨기에가 유력하겠고
그리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승점3점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슬랜드 경기력 좋네요.
이른 예상이지만
우크라이나가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아이슬랜드와 크로아티아 점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