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GK 카리우스가 현재 색다른 트레이닝을 받고있다고한다. 

카리우스 이미 시몬 미뇰레를 대체할 수호신으로 서포터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 프리미어 리그의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은 아니다. 클럽은프리미어 리그의 격렬한 파워 등에 적용-적응할수 있도록, GK 연습의 일환으로 특별한 메뉴를 추가했다. 

영국 'Daily Mirror'에 따르면, 그것은 럭비 연습을 응용 한 것이다. 하이볼을 잡을 때 코치가 럭비 훈련에서 사용하는 방석처럼, 연락처 가방 등을 사용하여 GK에게 부딪혀 프리미어 리그의 격렬함에 익숙해지도록 노력을하고있는 것 같다. 

지휘관의 위르겐 클롭도 GK 연습에서 기술을 배움과 동시에 환경에 대해 적응하는것 또한 요구하고 있는 것 같고, 잉글랜드 다운 럭비의 요소를 도입한 훈련을 계속하고있다.리버풀은 이전부터 세트 플레이에서 실점하는 경우가 많은 팀 이었지만, 이러한 훈련에서부터 개선되어가는 것일까?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101-00010016-theworld-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