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취임 이후 통산 득점 수가 "399"라며 400골 도달에 결정타를 걸고 있다고 클럽의 공식 HP가 전했다.
2014년 여름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 바르셀로나는 공식전 139경기를 치뤘다.
통산 득점수는 "399"로 1경기 평균은 "2.87"로 하이페이스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399골은 22명의 선수로 기록되었으나, 대부분 공격진 트리오가 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대표 FW 리오넬 메시와 우루과이 대표 FW 루이스 수아레즈, 브라질 대표 FW 네이마르에 의한 "MSN"은 합계 286골을 기록하였다.
팀 전체의 71.7퍼센트인 득점을 3명으로 뿜어 내고 있다.
개개인으로는 메시가 115골, 수아레즈가 95골, 네이마르가 76골이다.
바르셀로나의 다음 경기는 19일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말라가전이다.
고비의 "400"골을 확정짓는 것은 어느 선수일까.
http://www.soccer-king.jp/news/world/esp/20161111/514060.html?cx_cat=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