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잉글랜드와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와 MK 돈스는 공석 자리인 돈스의 감독 자리를 놓고 대화 중이다.
12월 MLS 팀 LA 갤럭시를 떠나는 제라드가 선수 생활에서 은퇴할 것인지 아닌지는 명확치 않다.
그는 MK 돈스를 리그 1에서 21위에 올려놓은 칼 로빈슨의 뒤를 이을 것이다.
잉글랜드에서 4번째로 출장을 많이 한 제라드는 2015년 17년간 함께하며 710 경기를 뛰고 8개의 주요 트로피를 얻었던 첫 팀인 리버풀을 떠났다.
)제라드가 은퇴할 기미가 보이네요.. 하긴 나이가 나이인지라..
출처:http://www.bbc.com/sport/football/3799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