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네이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사이에서 고민을하고있다.

맥토미네이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지만 스코틀랜드에 친척이 있기때문에 스코틀랜드 국적을 선택할수있다.

스코틀랜드감독은 지난목요일에 캐링턴을 방문하여 맥토미네이를 설득함.

그러나 잉글랜드의 감독은 맥토미네이를 만나 잉글랜드 국적을 선택하라고 설득함.

starsports는 맥토미네이가 잉글랜드를 대표하고싶어하며 이번달 내에 친선경기 스쿼드에 합류할수있다.

맥토미네이는 제시린가드,래쉬포드와 긴대화를 나누었다.

사우스케이트는 맥토미네이에게 잉글랜드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부족이 그에게 성공적인 미래를 가질수있다고 설득함.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85888/Man-Utd-EXCLUSIVE-Scott-McTominay-Scotland-England-international-decision/amp?__twitter_impression=true%26%23160%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