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감독은 '맥토미니'가 페널티를 받지못하자 전반이 끝난후 크게 분노한것으로 보입니다.
'맥토미니'는 올드트래포드에서 3번째 경기중에 19분쯤 '테런스 콩골로'에의해 크게 쓰러졌습니다.
두 선수는 헤딩을하기위해 경쟁을했지만, '콩골로'는 공을 보지도않은체 맨유의 어린선수에게로 달려들었습니다.
전 심판출신인 '그레이엄 폴'은 BT스포츠를 통해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저 상황은 분명한 페널티상황이에요"
"나는 주심이 그것을 보고있었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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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2/03/manchester-united-denied-stonewall-penalty-scott-mctominay-poleaxed-vs-huddersfield-7284533/
부딪혀서 쓰러지고 머리부터 떨어지는거보고 식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