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 Courtois (5), Alonso (6), Zappacosta (6), Cahill (6), Christensen (6), Azpilicueta (6), Bakayoko (5), Kante (6), Barkley (5), Hazard (7), Pedro (6).
교체 : Rudiger (6), Fabregas (6), Hudson-Odoi (6).
본머스 : Begovic (7), Francis (7), S Cook (7), Ake (7), Gosling (6), Daniels (6), L Cook (6), Fraser (7), Stanislas (7), Ibe (7), Wilson (8).
교체 : King (6), Pugh (n/a), Mousset (n/a).
3-4-3 제로 톱을 사용하다가 깨졌는데
전술상 그동안 크랙 윙어
아자르를 탑으로 쓰다뉘~~~~~
상황에 안맞게
주방보조를 얼굴마담으로 써빙을 시킨 꼴.
결론 : 이상적인 전술을 찾기위한 모험.
첼시는 바르샤와 챔스전을 하는게 준비하는게
보임. 계속 약팀이라고 생각 되는 경기마다
이러한 실험적 전술을 계속 쓰다 결국
역으로 털림... T_T
(어찌되건 좋던 싫던 어차피
모라타가 나오게 되있음.
그래도 챔스 사나이 하나 정도는
콩테가 믿는것 같네요.)
좋게 말하면 가장 이상적인
전술을 찾는 중이고 , 나쁘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아직도 전술에 대한 확신이 없는듯.
여기찔럿다 저기 찔럿다 변태적인 전술.
중원 라인에 과도하게 무게를 둔 첼시는
사실상 중원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
(공격도 안되고 수비도 안되고~~)
그리고 사논후 안쓰는 자원도 너무 많지요.
한때 한국 국대의 유행어
맨날 김영권
맨날 홍정호
맨날 곽태휘
맨날 장현수
현재 첼시 유행어
맨날 뤼디거
맨날 바카요코
맨날 크리스텐센
교체 : Rudiger (6), Fabregas (6), Hudson-Odoi (6).
본머스 : Begovic (7), Francis (7), S Cook (7), Ake (7), Gosling (6), Daniels (6), L Cook (6), Fraser (7), Stanislas (7), Ibe (7), Wilson (8).
교체 : King (6), Pugh (n/a), Mousset (n/a).
3-4-3 제로 톱을 사용하다가 깨졌는데
전술상 그동안 크랙 윙어
아자르를 탑으로 쓰다뉘~~~~~
상황에 안맞게
주방보조를 얼굴마담으로 써빙을 시킨 꼴.
결론 : 이상적인 전술을 찾기위한 모험.
첼시는 바르샤와 챔스전을 하는게 준비하는게
보임. 계속 약팀이라고 생각 되는 경기마다
이러한 실험적 전술을 계속 쓰다 결국
역으로 털림... T_T
(어찌되건 좋던 싫던 어차피
모라타가 나오게 되있음.
그래도 챔스 사나이 하나 정도는
콩테가 믿는것 같네요.)
좋게 말하면 가장 이상적인
전술을 찾는 중이고 , 나쁘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아직도 전술에 대한 확신이 없는듯.
여기찔럿다 저기 찔럿다 변태적인 전술.
중원 라인에 과도하게 무게를 둔 첼시는
사실상 중원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
(공격도 안되고 수비도 안되고~~)
그리고 사논후 안쓰는 자원도 너무 많지요.
한때 한국 국대의 유행어
맨날 김영권
맨날 홍정호
맨날 곽태휘
맨날 장현수
현재 첼시 유행어
맨날 뤼디거
맨날 바카요코
맨날 크리스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