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리페 쿠티뉴. ( 리버풀 -> 바르셀로나 )
146m 파운드. (약 2220억)
작년 여름 3번의 실패 후 드디어 바르셀로나가 1월에 쿠티뉴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그의 브라질 동료인 네이마르 다음 세계 2위를 기록했다.
2. 버질 반 다이크. ( 사우스햄튼 -> 리버풀 )
75m 파운드. ( 약 1140억 )
리버풀은 그들의 수비력을 올리기 위해 버질을 데려왔다. 리버풀은 그동안 사우스햄튼의 많은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 반 다이크는 네덜란드 중 역대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3. 피에르 오바메양. ( 도르트문트 -> 아스날 )
60m 파운드. ( 약 910억 )
이 가봉산 스트라이커는 지루와 바추아이 영입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남과 함께 에미리츠로 향했다.
4. 아이메릭 라포르테. ( 빌바오 -> 맨시티 ).
57m 파운드. ( 약 860억 )
펩은 끝끝내 빌바오의 클럽 레코드를 깨고 라포르테와 사인했다.
5. 센크 토순. ( 베식타스 -> 에버튼 )
27m 파운드. ( 약 410억 )
에버튼은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바빴고 공격 옵션들을 강화하기 위해 터키산 센크 토순을 영입했다.
6. 루카스 모우라. ( PSG -> 토트넘 )
25m 파운드. ( 약 380억 )
겉으로 보기에는, 토트넘이 PSG의 이 브라질 선수를 데려오면서 좋은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7. 아드리엔 실바. ( 스포르팅 -> 레스터 )
22m ( 약 330억 )
아드리엔 실바는 작년 여름에 이적 마감일을 14초 차이로 늦어서 통과하지 못 했다. 그 이후 마침내 1월 1일 레스터 시티 선수로 정식으로 등록됐다. 좌절스러운 기다림 끝에 14번 셔츠를 입고 레스터 시티 데뷔전을 치뤘다.
8. 티오 월콧. ( 아스널 -> 에버튼 )
20m 파운드. ( 약 300억 )
아스날에서 12년을 보낸 후, 티오 월콧은 에버튼으로 이적함으로써 자신의 새로운 챕터를 열게 됐다. 이 공격수는 아스날에고 108골을 넣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축구인생 찾아 이어나간다.
9. 귀도 카리요. ( 모나코 -> 사우스햄튼 )
19m 파운드. ( 약 290억 )
사우스햄튼은 골을 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번 1월에 공격수를 데려오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다. 귀도 카리요는 모나코의 선발라인업에 들으려고 고군분투했지만 사우스햄튼에서 다시 재기할 수 있게 바라고 있다.
10. 에메르손 팔미에리. ( AS 로마 -> 첼시 )
17.6m ( 약 270억 )
첼시는 한 동안 왼쪽 수비수를 찾아왔고 결국 에메르손을 데리고 왔다.
의역o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226877/transfer-window-top-10-most-expensive-premier-league-deals-in-january-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