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스타는
스페인의 참 언론 돈 발롱을 인용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해리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모드리치 + 현금을 준비할것이라고 한다.
모드리치는 토트넘에 있었던 4년동안
팬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던 선수였고
지금은 32살의 나이로 선수생활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19승점으로 따돌려놨고
지네딘 지단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이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78990/Real-Madrid-Harry-Kane-Tottenham-news-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