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이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
"바이와 즐라탄은 피치에서 이미 훈련중이지만 팀과 함께 훈련하진 않는다. 그래서 곧바로 복귀하지는 못하지만 챔스 경기 때 쯤에 돌아올거같다. 이번 달 말쯤 복귀예정이다"
펠라이니의 부상
"십자인대 부상은 아니다. 무릎의 어느 부분이 완전히 파열된것은 아니다. 하지만 몇 주간은 뛸 수없다. 얼마나 될지는 현재로선 모르겠다"
1958년 2월 6일 뮌헨 참사
무리뉴는 이 날 브리핑에서 참사를 기리는 뱃지를 차고 나왔다.
"내가 맨유 감독이 되기 전부터 그 사건은 내 인생을 일부였고 내 축구문화의 일부였다. 왜냐구? 그 사건은 지난 60년간 우리의 머리속에 계속 남아있는 비극이었으니까"
(묵념 시간에 대해) "내일은 우리 클럽의 열정을 보여주는 날이다. 또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날이다. 내일은 경기를 잘해야 하고 기쁨을 가져다주는 날이어야 한다. 경기를 즐기기 위해 함께한 사람들을 위해서, 동시에 그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존중을 표하기 위해서"
리그 승점에 대해
"내일 경기가 중요한것은 단지 뮌헨 참사 때문만이 아니다. 우리는 '나머지 중 일등'이 되기 위해 승점을 벌어야한다. 2등으로 끝마쳐야한다. 3, 4, 5, 6등 자리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1등 싸움은 사실상 끝났다"
즐라탄의 LA갤럭시 이적설에 대해
"그는 훈련 전이나 훈련 후에도 항상 나와 함께 있는다. 그는 한번도 그것(이적)에 대해 말한적이 없다. 전혀 한마디도. 그렇기 때문에 뉴스에서 떠드는건 사실이 아니라고 짐작할뿐이다"
http://www.manutd.com/en/MatchTrackerSeasons/201718/Press-conference-blogs/2-Feb-Jose-Mourinho-pre-Huddersfield-press-conference.aspx?utm_campaign=ManUtd&utm_medium=post&utm_source=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