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마르카] 캐러거 : 쿠티뉴 140m 급은 아니야 ㅋㅋ

  • 작성자: 도장깨기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31
  • 번역기사
  • 2018.02.03

PC14.jpg [마르카] 캐러거 : 쿠티뉴 140m 급은 아니야 ㅋㅋ


전 리버풀 선수 캐러거는 쿠티뉴의 바르사행에 별로 감명받은 것 같지 않습니다.


캐러거는 쿠티뉴가 바르사가 지불한 140m 유로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쿠티뉴의 시즌 중 이적 역시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캐러거 曰 on 스카이스포츠 :


" 시즌 중에 쿠티뉴를 보내서는 안 되었습니다. "


" 이적시장 당시 리버풀은 FA컵에서 생존상태였고 챔스 16강에 진출해 있었습니다."


" 저를 포함한 콥들은 시즌 끝나고 이적을 할 걸 알았지만, 쿠티뉴가 일단 여름에 잔류하게 되었을 때 기뻐했습니다. "


캐러거는 팀과 선수 양측에게 있어 그 막대한 이적료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임을 압니다.


" 쿠티뉴는 그렇게 좋은 선수는 아닌데요. 140m 유로의 가치는 아니에요. "


" 저는 차라리 티뉴가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자기가 클럽의 일부분임을 보여주고, 시즌 끝나고 떠나길 바랬습니다. "


캐라는 리버풀의 이적시장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으나, VVD의 영입에 대해선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 최고의 선수가 떠나버렸기 때문에 이번 이적 시장은 성공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 최고의 선수를 잃게 되면 긍정적인 이적 시장을 보냈다고 말할 길이 없죠. "


본문 :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2/02/5a746040e5fdea1f5b8b4600.html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6822 WWE 출신 레이 미스테리오, 신일본 프로레슬링 미국대회 특별 출… 02.10 1170 0 0
56821 정몽준, FIFA 징계 즉시 해제…CAS 항소에서 이겼다 !~ 02.10 538 0 0
56820 [골닷컴] 모라타 '나에게 마드리드는 항상 마드리드이다.' 02.10 332 1 0
56819 아스널vs토트넘전 아스날 라인업 02.10 521 0 0
56818 토트넘vs아스널 라인업 (손흥민선발) 02.10 514 0 0
56817 [스포츠조선] 국대 여축 주장 조소현, 유럽진출 02.10 474 1 0
56816 [풋볼이탈리아] 투토: 인테르, 80m면 슈크리니아르 팔수도 02.10 419 1 0
56815 [dAilymail] 리버풀 합격대기1번 케이타는 오늘 새벽 프리… 02.10 335 0 0
56814 여자 500은 힘들어 보임 02.10 444 0 0
56813 울나라 쇼트트랙 단거리는 약하네여... 02.10 535 1 0
56812 심석희 최악의 조 02.10 519 0 0
56811 [공홈] 카바니, 쿠르자와, 모타 부상 PSG 툴루즈 전 소집명단… 02.10 477 0 0
56810 [텔레그래프] 마레즈 성명서 발표 "레스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02.10 486 0 0
56809 [베스트일레븐] 왓포드 히샬리송, EPL 적응 비결은 ‘첼시 듀오… 02.10 645 0 0
56808 케이힐, "첼시는 갈림길에 서있어...콘테와 충돌 없다" 02.10 408 0 0
56807 [라 SEX타] 데 헤아, 여름 레알행 원칙적 합의 02.10 733 0 0
56806 [인터풋볼] 맨유 레스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 영입추진 이적료 … 02.10 389 1 0
56805 오늘 클린트 카펠라 활약 ㅎㄷㄷ 02.10 397 0 0
56804 [마이데일리] CAS, 정몽준 전 FIFA 부회장 제재 해제 결정 02.10 464 0 0
56803 [마르카] 레반도프스키는 이적 가능성에 대해 뮌헨과 이야기를 나누… 02.10 420 1 0
56802 [데일리메일] 유벤투스는 엠레찬 영입을 더욱 확신하고 있다(ft.… 02.10 592 0 0
56801 [뉴스1] 올림픽 개막식 찾은 신태용 감독 "다시 월드컵 준비 들… 02.10 464 1 0
56800 두산 니퍼트 관련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없길..." 02.10 787 0 0
56799 [두산 입장]"니퍼트를 존중했다. 불편한 오해 원치않는다" 02.10 570 1 0
56798 [Guardian] 북런던 더비 예상 라인업 02.10 49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