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아 아레나에서 열린 세리에A 23라운드
수소가 환상적인 골을 쑤셔넣었지만, 칼라브리아의 레드카드는 밀란에겐 너무 비싼 대가였다.
밀란은 수소의 30M 환상적인 중거리골을 꽂아 넣으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비데 칼라브리아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해버렸고
보누치와 돈나룸마의 핑퐁으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6714/udinese-claw-back-10-man-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