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 할말이 많지만 심판의 판단이 경기를 결정했고 난 그들에 대해 말할 수 없다.
난 두개의 페널티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첫번째는 오프사이드였고 두번째는, 알다시피 심판과 부심이 무슨말을 했는 지 모두가 알거다.
접촉을 하긴 했다, 약간의 접촉이. 그러나 라멜라는 반 다이크에게 달려들었고 그는 접촉하길 원했다.
주심이 계속 그런걸로 반칙을 주었다면 괜찮지만 전반전에는 어떠한 파울도 주지 않았다.
오늘 경기중에서 가장 소프트했던 접촉이 심판은 파울을 주었다.
우리는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토트넘은 좋은 축구를 보여줬고 그들은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경기장 중앙에서 피지컬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후반전에는 토트넘은 강력했다. 우리는 미친듯이 수비해야 했고 그들은 골을 넣어야 했다.
우리는 역습을 했으나 그들의 압박은 좋았고 우리는 좋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약간의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게임을 이길 좋은 찬스들이 있었고 만약 심판들의 결정이 없었으면 이겼을 겁니다.
http://www.bbc.com/sport/live/football/4278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