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t is a dive. You see him (Kane) diving clearly and no one is talking about it but I think it is a dive," said Van Dijk.

"There is a lot of discussion about whether it is offside, yes or no, but I think it was offside as well.

"You could just see him making that dive. The referee made his decision together with the linesman. It was good for us that it got saved”

Asked whether he thought Kane should be retrospectively punished, the £75m defender added: "That is not something for me.

"I thought it was a dive that is my opinion and the referee thought it was no offside and no dive and he gave a pen. Good for us that we saved it."

"I saw him coming in the end and I try and hold my leg in, he just pulled his body in front of the ball and he goes down," he said.

"The ref said play on and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e linesman said otherwise.

"I don't think that is a penalty, same with the first one. That is also clearly not a penalty."

“저는 그게 다이빙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도 그가(케인이) 다이빙 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진 않지만. 저는 그가 다이빙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옵사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저는 또한 옵사도 맞다고 봤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케인의) 다이빙도 맞고요. 그가 다이빙 한 것은 명백히 볼 수 있었어요. 주심은 부심과 함께 결정을 내렸죠. 그것을 (카리우스가) 막은 것은 천만다행이였어요.”

케인의 징계가 내려져야 할지에 대해 물어보자, 천억짜리 수비수는 “그것은 내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제 의견으로는 그것은 (케인의) 다이빙이었지만 주심은 그것이 오프사이드가 아니고 다이빙이 아니였다고 봤어요. 다행히 우리는 그것을(케인의 패널티를) 막았죠.

“두번째 pk의 경우 그가 오는걸 봤고 그래서 저는 제 다리를 접으려고 했습니다.그는 볼 앞에서 그의 몸을 밀었고 그대로 넘어졌죠.”

“주심은 계속 플레이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심이 경기를 중단하고 pk를 줬을 때 매우 실망했죠.”

“저는 그것이 pk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pk와 마찬가지로요. 첫번째도 명백히 pk가 아니였습니다.”

원문출처:www.skysports.com/amp/football/news/11669/11237295/liverpools-virgil-van-dijk-thinks-harry-kane-dived-to-win-a-penalty-in-draw-with-spurs

제가 직접 해석한거라 원문 출처만 기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