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는 고딘이 당한 것이 파울이 아닌 것에 분노했다.
고딘은 경합 상황에서 발렌시아의 골키퍼 네투와 충돌했고 주심은 오히려 꼬마의 파울을 선언했다.
"만약 고딘이 당한게 파울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죽었어야 파울을 선언했을 것이다."
또한 그리즈만과 팬들의 충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역습을 포기한 플레이에 대해)
"그의 플레이에 대해 팬들은 만족하지 않았지만, 그가 해야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결국 이길 수 있었다."
우리는 전반전에 부족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코레아가 결승골을 넣었고, 결국 승리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8/02/04/5a778e2646163f44148b4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