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오는 여름 잭 윌셔의 깜짝영입을 노린다.
26살의 이 선수는 여름 계약이 끝나고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클롭은 윌셔를 '안필드혁명'에 합류하도록 설득하고싶어한다. 클롭은 이미 윌셔의 팀동료였던 체임벌린을 데려왔고 이는 성공적이다. 그리고 이제 클롭은 윌셔를 무료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윌셔는 유벤투스로 갈 엠레찬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인다. 윌셔와 아스날의 재계약은 윌셔가 주급 £90,000을 거절해 지연되고있다. 또 체임벌린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월셔 꼬시기) 를 할것이다.
윌셔는 이번시즌 아스날에서 많은 경기를 나오지 못하고있으며, 현재는 월드컵스쿼드 경쟁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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