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즈 마튀이디의 허벅지 부상이 당초보다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며, 한 달 동안 나오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튀이디는 지난 일요일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교체당했고, 막스 알레그리의 말에 의하면 다가오는 피오렌티나와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마튀이디가 이보다 더 오랜 기간 부상으로 신음할 것이며, 토리노 더비뿐만 아니라 아탈란타와 라치오, 그리고 웸블리 원정까지 나서지 못할 가능정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는 한편, 해당 언론은 검사를 마치고 나서야 마튀이디의 정확한 회복 기간이 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6755/matuidi-out-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