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NO.1 골키퍼를 빼앗길 경우 로마의 알리송을 노릴 것이다.
맨유의 골키퍼 데 헤아와 첼시의 골키퍼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그들을 영입 할 경우 첼시와 맨유는 리버풀의 타겟이기도 한 로마의 알리송을 영입하려고 하고있다.
데 헤아와 쿠르투아는 모두 계약이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고, 두 선수 모두 마드리드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에게 가능성은 열려있다.
원문기사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chelsea-battle-liverpool-1208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