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의 기술 디렉터인 왈테르 사바티니는 알렉스 테이셰이라를 코린치안스에 판매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쑤닝 그룹을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테이셰이라는 코린치안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으나 실패하였고, 사바티니는 이것이 쑤닝 그룹의 우유부단함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가능성은 없습니다." 사바티니는 말하였다.
"브라질의 코린치안스는 열심히 일하였으나 중국인들의 마음은 바뀌어 있었으며,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7788/sabatini-suning-j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