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협회 부위원장인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가
젠나로 가투소의 국가대표 선임설을 부임했다.
코스타쿠르타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밝혔다.
"지금 당장 말할 수 있는건, 가투소와 접촉한 적이 없다."
"가투소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하는건 그에게 악영향을 줄뿐이다."
"우린 벤치에서 좀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은 지도자를 찾고 있다."
"가투소는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스스로를 증명했다."
"향후 몇년안에 그가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
출처 :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22719253514§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