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의하면 인터 밀란은 콰두 아사모아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토스포츠에 따르면, 아사모아는 25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세인 아사모아는 유벤투스에서 6시즌을 보낸 이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왼쪽 수비수부터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는 그의 전술적 다용성덕에 꽤나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사모아는 터키 구단인 갈라타사라이와 웨스트햄의 관심 또한 받고 있다.
세리에 A 구단인 AC 밀란, AS 로마, 그리고 나폴리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ghanasoccernet.com/inter-milan-offer-kwadwo-asamoah-three-year-contract-and-2-5-million-euros-annual-sal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