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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다니엘 레비 : 케인 같은 선수를 지키는데 사용되는 막대한 보너스 비용들은 왜 누락하냐?

  • gami
  • 조회 544
  • 2018.02.28

GettyImages-490091144.jpg [풋볼런던] 다니엘 레비 : 케인 같은 선수를 지키는데 사용되는 막대한 보너스 비용들은 왜 누락하냐?

토트넘의 주급 체계는 언제나 논란거리가 되기 일수지만, 이러한 논란들은 대게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클럽의 여타 보너스 급여들을 거의 배제한 체로 논의가 되곤합니다.

토트넘의 실질적인 경영자인 다니엘 레비는 최근에 열린 클럽 보드진과 Tottenham Hotspur Supporters' Trust (이하 THST) 단체의 회원들과의 회의에서 이러한 점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핵심수비수인 토비 알더베이럴트와의 교섭이 교착상태에 빠져들게되면서 그와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졌는데, 토비는 주급 £150,000를 주장하고 있고 스퍼스는 그에 대해서 동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상위 4개구단들과 토트넘의 임금을 비교하자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디비젼에서 가장 많은 보너스 급여를 지출하는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을 저희  Football.London은 알고 있습니다. 또한 THST와의 미팅에서 레비가 직접 말하기도 했고요.

THST의 수뇌부격인 피터 헤인은 클럽에서 선수들에게 지불되는 보너스 급여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가져왔었는데요.

미팅에서의 발언들을 정리해보자면,

"피터 헤인은 보너스 급여에 대하여 언급을 했습니다. 이러한 보너스 체계와 인센티브들이 선수들의 급여 협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액수'에 대해서 타협할 때에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하며 프리미어리그의 어떠한 클럽과 비교해도 아주 관대한 수준의 것이라는 사실 또한 언급되었죠."  

우리 Fooball.London 지는 그러한 보너스 체계와 인센티브들에 대한 답변을 회장인 레비가 직접 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발언들이 왜,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비롯한 해리케인과 델레 알리와 같은 선수들이 몇몇 보도들과 같이 절박하게 클럽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스퍼스의 회장은 또한 클럽의 거의 50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입들이 선수들의 임금지불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감독인 포체티노와 선수들의 판매에 대한 여러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미팅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다니엘레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전 시즌들을 통틀어서 토트넘에서 가장 훌륭한 감독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끊임없이 전략적으로 소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포체티노가 클럽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는 선수들을 레비는 절대로 판매하고 있지 않아요." 

"다니엘 레비는 스퍼스가 선수들을 수급할 때 지출하는 비용들을 더 늘려야 한다는 편견에 대해서 지적합니다. 그것은 전혀 사실로부터 도출된 결과라고 볼 수 없습니다. 큰 돈이 반드시 성공적인 영입으로 귀결된다는는 어떠한 보장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출처 : http://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spurs-wages-revealed-kane-levy-14343179

발번역추

3줄요약

1. 주급이 아닌 여타의 보너스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주는 편임

2. 주급무새들 좀 알고 씨부렸으면 (By 레비)

3. 근데 토비는 재계약 좀 힘들더라 ㅋ


4. 근데 로즈는 왜 총대매고 지랄한 건지.. ㅅㅂ

5. 머머리 문어 장사수완은 ㅇㅈ

6. 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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