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발베르데는 메시를 오늘밤 열릴 라스팔마스와의 명단에 포함했다. 그의 명단포함은 그에게 바르사에서의 537골과 국대에서의 61골에 더해 600골을 달성할 가능성을 준다. 그는 이 기록을 그가 득점하지못한 몇 경기장중 하나인 그란 카나리아에서 달성할 수 있다. 바르사는 카나리아제도에서 2경기를 했고 모두 이겼지만, 메시는 득점하지 못했다.
바르사에서의 537골은 그가 1군에 데뷔한 2004-05시즌 부터 시작한 기록이다. 그는 2008년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득점력이 엄청나진 않았으나 그후 폭등하였다. 메시는 이번시즌 또다시 30골에 도달했으며, 가장 저조했던 시즌은 (09부터) 08-09이며, 가장 최고는 73골을 넣었던 2011-12시즌이다. 메시는 바르사에서의 500번째 골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작년에 달성했다. 그는 2번째 골을 넣고 유니폼을 들었고 그것은 인상깊게 남아있다.
리오넬 메시
바르사 537골
리그 371골
챔스 98골
국왕컵 47골
스페인 슈퍼컵 13골
UEFA 슈퍼컵 3골
클월 5골
아르헨티나 61골
총 598골
메시의 최우선 목표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1979-80시즌 세웠던 리그 32경기무패에 도달하는것이다. 그러나, 힘들수도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경고를 받을시 AT전을 결장하는 위험을 안고있고, 파코 알카세르와 호흡을 맞출수도있다. 메시는 이번시즌 오직 3경기만 결장했으며, 3경기모두 국왕컵이였고 2경기는 무르시아, 1경기는 셀타전이었다. 그는 챔스에서 유벤투스와 스포르팅 리스본전, 리그 에스파뇰전은 30분만 소화했고, 국왕컵에서의 셀타전은 60분만 뛰었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301/441156662820/barca-leo-mess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