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가 첼시를 3대영으로 꺾은 뒤, 본머스 공격수 윌슨은 첼시 센터백 케이힐을 집중공략했다고 말했다.
케이힐은 중앙에서 탈탈 털리며 처음 두골을 얻어맞았고 나단 아케의 마크를 놓치며 한골 더 쳐먹힘.
윌슨
"우리는 열심히 훈련했고 오늘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음"
"우리는 첼시 수비중 어디가 제일 병신인지 알고 있었어.. 그래서 거기만 존나 팠지"
"모두 잘했고 6경기동안 안져서 좋음"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475151/bournemouth-callum-wilson-targeted-chelseas-gary-cahill/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