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iere dello sports는 다르미안이 유나이티드에서의 부활을 포기했으며 다시 조국으로 돌아갈것이라고 전합니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합의에 도달했으며 다르미안은 노쇠화되어가는 리히슈타이너를 대체할것이라고 합니다
두 클럽이 합의를 완료했기에 이적은 좀 더 빨리 진행될것이며 6월이 끝날쯤 이적을 공식화 시킬것이라고 보고있으며 유나이티드는 심지어 15년도 이적료인 13m 파운드의 이적료보다 더 받아낼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