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베라히뇨는 “환상적인 선수이자 원초적 피니셔”, 하지만 2년째 무득점이다](/data/file/0201/1519420327_0dKk1HRf_35a459d55bda2b634a133dbe84b258c4.jpeg)
5주전 스토크의 감독으로 부임한 폴 램버트는
웨스트브롬 소속으로 2016년 2월 27일 마지막 득점을 올린 베라히뇨에 대해
“왜 아무일도 그에겐 일어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내가 보는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 뿐이다”
“그는 원초적 피니셔다, 환상적인 선수라구”
베라히뇨는 14-15 시즌 20골을 넣으며 로이 호지슨의 국대에 승선했지만 최근 시즌들에서 무소식 중이다
가장 최근 9월 사우스햄튼 상대로 무득점 기록을 끊을 PK 기회가 있었지만 실패하고말었다, 그의 4번째 실패한 PK었다.
“얘는 자신감 쬐에금이랑 출전 시간만 있으면 된다, 브라이튼 상대로 나왓을때 좋았다고 생각했다. 추진력을 받을 골만 있으면 된다”
15년도 토트넘 이적이 차단되었을때 태업을 선언했고 이후 토니 퓰리스가 그의 태도를 비판한 이후 모든게 변했다.
이후 마크 휴즈 12m 파운드에 그를 영입했고 유흥용 마약 사용으로 8주 정지를 받은바가있다
하지만 램버트는 그의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최고의 공격수들과 일해봤지만 트레이닝에서 그의 마무리 능력은 최고 수준이다”